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잘해보자!!!
'킹캉 스쿨'까지 다녀온 간절함. 그리고 엄마의 조언. '19년 1차지명 기대주' 김대한은 오히려 내
[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해요." 두산 베어스 외야수 유망주 김대한(25)이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차분한 소감을 남겼다.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지도, 독한 투지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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