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프로입문이 벌써 20년이 넘으니 산전수전 다 격으셨겠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가족
맞아요 가족
가정이 최우선입니다
저는 지금 판단을 존중하고 또 존중합니다 힘내세요
"코치 제안 받았지만…지금은 가족 위해 희생할 때" 천재 유격수, 베어스와 영원한 이별 아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천재 유격수는 베어스와 영원한 이별을 고하지 않았다. 하지만,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21년 동안 야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면 당분간은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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