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잦은 부상은 구속을 줄이더라도 투구폼을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임.연차가 쌓여가면 느끼겠지...
‘이승엽호 첫 승 담당’ 육성선수의 대반전…150km 필승조 우뚝→연봉 179.4% 파격 인상, 억대가
[OSEN=이후광 기자] 육성선수에서 150km 강속구를 던지는 필승조로 우뚝 선 최지강(24·두산 베어스)이 연봉 계약에서 2024시즌 활약을 제대로 보상받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지난달 공개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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