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잘못 나왔네
잣문가
댓글 1양의지가 GG황금장갑 신기록을 세운다면
지명타자 부문이지 더이상 포수가 아니다
양의지의 골든글러브 경쟁자는 강민호 박동원이 아니라
김재환 최형우 강백호다
지명타자를 엄청 오버페이할 때부터
내 이럴 줄 알았지
양의지는 절대 그 돈값 못해
엔씨 말년 때부터 이미 포수자원으로는 많이 기대하기 힘든 상태였는데
어마어마한 돈다발을 뿌린 두산...
두산이 몰락한 이유 중에 큰 거 하나가
잡을 선수는 안 잡으면서 한해한해 전력누수가 누적되고
또 과거 영광에만 취해서 엉뚱한 선수들에게 돈을 뿌렸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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