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젊은 투수들이 잘 자라지 못한건지.
‘14억’ 잠실 라이벌로 FA 이적한 18년 베어스맨…왜 두산은 붙잡지 못했나, FA 2명째 떠나다
[OSEN=이후광 기자] 결국 18년 베어스맨의 최종 행선지는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였다. 두산 베어스는 스토브리그 개장 이후 두 차례나 만남을 갖고도 왜 그를 잡지 못했을까. 프로야구 LG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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