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2년차는 타자들이 어느정도 노리고 타석에 들어서는 만큼 올해보다 좀더 다양한 구종 장착과 직구 구속도 더 끌어 올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 합니다
“장점 유지하고 살릴 수 있는 기술 발전 해 볼 생각”…신인왕 및 각종 트로피 수집에도 만족
“내 장점을 유지하고 살릴 수 있는 기술 발전을 많이 해 볼 생각이다.” 신인왕 및 각종 트로피들을 쓸어담고 있음에도 김택연(두산 베어스)은 만족을 몰랐다. 시선은 벌써 내년으로 향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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