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기명투표를 하고 이유를 적어내는 시스템으로 바꿔라
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또다시 실패한 '만장일치 MVP와 신인왕' 김도영·김택연으로도 힘들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모두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지 못했다. 100% 지지를 받지 못한 MVP와 신인왕이다. 만장일치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엔 둘의 활약이 워낙 뚜렷해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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