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믿기힘들다.
저런선수가 그것도 일본구단과 경합까지 했는데 100만불에 두산으로 온다고?
국내 구단+日까지 경쟁붙었다…작심하고 나섰던 두산의 '현역 ML 선발' 영입전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두산 베어스가 발 빠르게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 일본 구단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던 '대어'를 품었다. 두산의 새 외국인투수는 콜 어빈(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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