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난 두목곰을 기다린다
이승엽 감독 계약 마지막 시즌, 주축 선수 둘이나 이탈했는데…멀리 보는 두산, 2년 뒤 기약했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로 이적한 내야수 허경민(34)의 FA 보상선수로 투수 김영현(22)을 지명했다. 군입대를 앞둔 선수를 뽑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두산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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