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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재호 "후배에 자리 내어 줄 용기…종신 두산 행복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재호(39)는 "두산 베어스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게 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했다"고 '은퇴 배경'을 설명했다. 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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