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트럭시위하면서 욕할때는 언제고
프로선수가 돈 더준다는 팀한테 가는것은 정상이다.
종신 두산 포기→4년 40억 수원행…논란의 이적, 새 식구들은 반겼다 “든든한 내야수 선배 왔다
[OSEN=타이베이(대만), 이후광 기자] 종신 두산 베어스맨을 포기하고 수원행을 택한 허경민(34). 지난 7월 두산 팬들 앞에서 한 발언 때문에 이적이 논란에 휩싸였지만, KT 위즈 선수들은 허경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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