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이 포수일 때
무거운수행중709
댓글 12이주헌이 맞더라도 적극적으로 승부하는 반면, 박동원은 안 맞으려는 투수리드를 한다. 초구 볼에서 시작해서 유인구 위주로 투수리드를 하니, 상대타자에게는 베팅찬스가 훨씬 많다. 주로 떨공을 요구하고 높은 쪽 공략을 거의하지 않는다. 장현식 초구 낮은 공을 과감하고 쉽게 공략하는 것도 예측했기 때문일 듯. 2루 안 보내려다가 결국 더 위기를 맞이했고 결과적으로 경기를 내주었다. 도루 시 송구도 날리는 경우가 많다.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 슬럼프인지 모르겠는데, 어딘가 흔들린다. 그런데 경기 후반이 되면 염경엽은 거의 자동적으로 포수교체를 한다. 인터뷰보니 저조한 걸 알면서도 고참에게 맡기는 듯하다. 상당히 지쳐보이고, 또 흔들리고 있는데, 감독의 눈엔 안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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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마무리 잘 했다 사실 2위팀에게 스윕한다면 리그가 재미없지 ~ 어제는 집중도 면에서 한화가 위에 있기 때문에 그나마 선방했지만 장현식 사용 매뉴얼은 고민 해봐야지 ~ 현식이는 스트가 잡히는날엔 그럭저럭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거의 볼넷으로 봐야지 타자들이 알고 있으니 그날 첫타자 상대하는거 보고 안되면 빼야지 ~ 지금부터는 믿음의 야구가 아니라 승을 챙기는 야구를 해야지 물론 감독도 잘 알겠지만 ~ 현재 트윈스는 불펜에서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해쳐 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