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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 누구에게서 나올까 사장 지돈으로  줄까 호구들 주머니에서 하루 달랑 방망이 4번 휘두르고  공 몇번 잡고 스트레칭 하다 집에 가는데 바보 호구들이 돈  막 갔다 주니 1년에 한명에게 30억 회사는  직원들에게 힘들다고 짜르고 집에 가란다

돈이 남아도네 누가 주머니에서 나올까 사장  지돈으로 준다면 예따하고 지돈 줄까 바보 호구들 쌈짖돈 경기장 자주 가서 술먹고 닭대가리 마니 먹어라 남들이 가니  따라한다

일주일에 한번 공던지고 돈은 엄청 옥심 실력은 대만보다  떨어지는데 연봉은 몇배나  직원들 노동대가는  월 2~3백만원 경기전날 술먹고

최원태가 키움에 있을 당시 lg로 이적 되던해 lg전 전승 이었던걸로 기억된다.

해민이때문에 잡은 경기가 몇이나 되는줄 아는가 보물중의 보물

롯데는 전력이 나아진거없고. 한화는 한두명 보강해도 소요없다

과연 잘할까

144경기에 나간게 자랑이다 1군경기에 한게임도 제대로 못뛰고 은퇴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출전여부는 감독의 권한이지 선수의 권한은 아니다 잘해도 감독한테 밋보이면 2군 갔다와야지  건강해서 기록 한번세워보세요.

이병규는 전형적인 피지컬과 재능으로 선수생활 했던 스타일이다. 그래서 재능이 부족한 선수들의 심정을 모른다. 2군에거 선수 키우기는 커녕 누가 재능이 있는지 그것만 눈에 불을켜고 찾을 것이다.  2군 감독의 가장 큰 사명은 1군 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 할 때 화수분 처럼 대체요원을 올려주는 것인데 전혀 이병규 스타일이 아니다

오스틴 정말 최고다 그냥 귀화해서 국내타자로 살면 안되겠니?

학교다닐때 개근상보다 우등상이 더 가치고 ㅎㅎ 운동을 잘하는게 우선이지 개근하면 후배선수 길으로 막는거고 화수분을 못한다는거다

또 잘하면 2년  또잘하면 1년

LG에서 이만큼 해주는 타자 없다. 고로 장기 계약 가야지. 극내 FA선수들한테만 뻥뻥 쓰지말고

4년 20억 정도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민호도 있고, 윤식이도 있고, 정용이도 돌아올텐데

실력, 인성, 책임감등 다 좋은 선수에 욕심도 있고 슬럼프가 온다 할지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책을 찾을 선수인데 다년계약 찬성합니다.

최원태가 가든 말든. 이것을 떠나서 최원태트레이드는 엄청나게 잘못된 트레이드다. 그럼 이것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져아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차명석단장은 나몰라라 쌩까고 염지랄감독은 혼자 지랄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인거다.  중간계투 52억짜리도 선물로 준다고 지랄들을했으니 내년은 무조건 우승이다. 아니면 차 ㆍ 염 공작조 모두 일찍 짐을 싸시기 바랍니다

임기영 노경환 김강률  조합이 더 뛰어날듯 마지막 심창민 복권 마무리

원하기는 한대? 어디서 뇌피셜을 배설하고 있어?

긴말 필요없이 엘지팬들은 원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내년에도 속에 천불나는 경기를 꾸역꾸역 지켜볼 자신이 없습니다. 다른팀으로 간다면 그저 다행이라 생각하렵니다.

fa최대어지만 엄상백 이상은 못준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