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 아들 야구
상승원979
댓글 0어제 경기는 선발 투수의 헤드샷 조기 강판으로 승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기였음을 인정하더라도 최근 LG의 야구를 보면 마치 재벌집 막내 아듵들이 모인 야구팀 처럼 보입니다. 부싱중인 투수만 돌아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 처럼 이번 주만 버티면 된디는 희망고문성 립 서비스를 님발하고 있는 감독과 기다리던 투수가 거의 다 돌아왔슴에도 아직까지 고액 연봉자 근성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는 고구마 타선을 팬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수비만 잘하면 경기에 지지 않을것이라는, 또한 '방망이는 믿을 것이 못된다'는 속설에 부응하여 매 경기를 치루고 있는 팀 분위기를 일신하여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경기를 다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질때 지더라도 이겨야 되는 경기에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그런 절박한 승부 근성을 팬들은 보고 싶습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지만, 팬보다 위대한 팀 또한 없다는 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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