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언제 정우영이 35살이나 먹은 노장이 되었을까...
"구속과 그만 싸우자" 자비로 美까지 다녀왔는데... 홀드왕 끝내 반전 없었다, 결국 2군서 시즌 시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홀드왕 출신 LG 트윈스 사이드암 정우영(35)의 대반전은 없었다. 2군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은 15일 "정우영과 면담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