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칭찬과 관심을 받았던 신입급 투수들 다터지면 승률 75%로 우승한다.구단은 제발 한두번 기회주고 판단말고 긴호흡으로 평가하고, 예전김태원선수 처럼 불펜 선동렬안되게 심리적 케어도 병행했으면 좋겠다.
우강훈에게 염갈량이 반했다… "커브가 스위퍼처럼 휘어, 김병현 같아"[오키나와]
[오키나와=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우완 사이드암 우강훈(22)에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우강훈의 커브 각도를 극찬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병현의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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