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항상중심잡고기사를써주길바는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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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다가 끝난다고..." 156km 강속구 1R 신인이 가슴 속에 새긴 조언. "첫 등판 초구는 직구"[SC 인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눈치 보다가 끝난다고…." LG 트윈스의 1라운드 지명 신인 투수 김영우는 쉬지 않고 훈련을 하며 1군 스프링캠프까지 기회를 이어왔다. LG 차명석 단장과 같은 혈압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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