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최고의 외국인 선수
“다리 부러질 때까지 활약하고파”…LG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2025시즌에도 맹타 휘두를까
“다리가 부러질 때까지 열심히 선수로 뛰며 LG 트윈스에서 끝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3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만났던 오스틴 딘(LG)의 말이었다. 과연 오스틴은 2025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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