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선발 3명은 갈아 치워할 듯

[이한세975]

내년 전력 보강 외국인 투수 2명과 최 원태를 맛 트레이드 해서라도 LG에 궁합이 맞는 투수를 데려와야 한다

볼펜도 매년 부상으로 써 먹지 못하는 함 덕주도 트레이드 해야한다 최 원태나 함 덕주는 다른 팀으로 가면 부상없이 잘 할거다

두 선수는 LG에는 맞지 않은 선수다  그 밖에

노장 김 진성은 내년에는 부담을 덜 주어야 한다

유 영찬도 첫해 마무리로는 잘한 편이지만 불록세이브가 너무 많았다

볼펜 신인들 데뷔 시험 등판도 필요하지만 위기 상황서 노련한 투수가 중요하다

LG도 고만고만한 투수는 많은데 정작 필요할 때 쓸 투수는 없는 편이다

내가 보기에 LG 우승 도전은 후년부터나 가킁하고 내년은 팀 개편에 힘 써냐 한다

물갈이 할 선수는 과감하게 트레이드 해서 진짜 신바람나는 LG가 되었으면 한다

9개 구단 중 LG는 쉬운 팀이 하나도 없다 보니 

질질 끌려 가는 경우도 많고 한번 몰아치기 후에는 신기하게 침묵 해 역전 패를 많이 당했다

작년에는 역전승 많아지만 올해 역전 패가 많은 이유 모두 알고 있다 볼펜지의 몰락 하지만

그것만이 아닌 타선 침묵도 찬스를 못 살렸다는 것은 타자들 책임이 더 크다

LG의 작전은 보며 거의 상대팀엧노출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작전 자체가 단순해서 그렇다 작전은 다변 해야한다

작전은 상대팀 허를 찌르게 하는게 작전인데 

노출 된다는 것은 승리를 상대방에 바치는 결과를 낳는다

제갈 량의 별명은 내 놔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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