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쥐
"제2의 이병규가 될 선수, 어떻게든 기회주고파" 염갈량이 찍었다! 22세 군필 내야수의 미래 [잠실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의 이병규'처럼 성장할 선수다. 두고보라." 염갈량의 예언이 또한번 들어맞을까. LG 트윈스가 공들여키우는 유망주의 미래는 어떨까. 10일 잠실에서 만난 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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