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상대방의 에이스를 맞춰 다치게했다.
고의던 아니던 미안한 사건이었다.
감독은 홈런과 퉁치기를 바랐다.
멋쟁이 감독이다. 엘지 흥해라.
"판독 했으면 홈런 아니었겠나" LG 왜 비디오 판독 신청도 안 했을까, 날아간 이영빈 마수걸이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현장은 타구가 나온 순간에 중간에 낀 것으로 본 것 같다. LG 쪽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면 홈런이 아니었을까 한다." KBO 오석환 심판위원장의 말이다. LG 이영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