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는 증상이 없었는데 현재 2년동안 장 질환과 잦은 배변이 있는데 30분 또는 1시간 씩 항문 안 쪽에서 마려운 이물감이 느껴지는데요. 화장실 이용 시간은 빠르면 30분 느리면 50분인데 어제 저녁에서 새벽동안 변이 30분 또는 1시간씩 항문 안 쪽에서 마려운 이물감이 들어서 화장실을 처음가면 직접 힘을 주면은 느리지만 모서리가 구분 끊긴 여러 변 덩어리가 나오다가 어느정도 멈춰서 잔변감이 들어서 조금 힘을주며 기다리면 더 나오다가 멈추는데요. 그렇게 한번 화장실을 나오면 거기서 변 배출을 멈추지 않고 잠깐 괜찮아졌다가 또 그 상황이 수 십번 반복되는데요. 처음에는 변 덩어리를 3번 보다가 그 다음은 변 부스러기가 3번 정도 나오고 거품 점액질이 3번 배출되고 그렇게 8회를 배출하고나서 멈추지 않고 마려운 이물감은 또 찾아와 화장실을가면 아무것도 안 나오다가 여러번 더 화장실을가면 거품 점액질이 배출되는데요. 변이 안 나오는데도 자극은 멈추질 않습니다. 그렇게 배변이 끝나서 잠이 들고 오늘 저녁이 넘어갈 때 쯤에 일어났는데요. 간단하게 요거트랑 호떡빵이랑 먹었고 쉬는데 방귀와 마려운 이물감이 들어 아까 화장실을가서 힘을 줬더니 모서리가 끊긴 여러 덩어리가 나오다가 멈췄고 더 기다려보지만 나오지 않아서 오늘은 빠르게 11분 정도 있다가 화장실을 나왔는데요. 배가 꾸르륵 거리긴 하지만 마려운 이물감음 없습니다. 그런데 걱정인게 30분 또는 1시간 간격으로 또 마려움이 찾아올까 걱정이 됩니다. 변비도 맞는거 같은데 너무 자주 마렵습니다.
이런 경우 대장내시경을 해 봐야할까요?
혹시 대구 쪽에 사시는분 계시나요?
아니면 대장내시경 보통 가격이 얼마하나요?
이런 증상에 경우 대장내시경만 하지말고 다른 검사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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