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꼭 좋은 시 볼 수 있다면
사는데
무슨 이유가있나
내가 모르는
어디에서 부터
알 수 없는 어디론가로
엮여나가는 인연
그 중간 어디쯤에서
난
이쪽과 저쪽을 잡고있는
사슬고리 하나
그냥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사슬
고리
하나인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