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거리에 비 내리듯/ 폴 베를렌느
바보라서 편한 남자
댓글 0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맘 속에도 눈물이 내립니다
가슴 속에 스며드는
이 외로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빗물은
땅 위에, 지붕 위에 떨지며 속삭입니다
울적한 이 가슴에
노래를 뿌리고 있습니다.

서러운 내 맘 속에
까닭 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배반은 없었습니다
나의 슬픔은 까닭이 없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없는데
내 마음, 왜 이다지도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까닭조차 없는 눈물은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아픔입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