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재판해야한다면 당연히 재판까지
저녁 식사 뒤 3일 지난 새벽부터 악몽이 시작됐다…양익준이 밝힌 ‘후배 폭행 사건’의 전말
어려운 사정 도와주려 만나 충고하다 가볍게 툭툭 쳐 사과했지만 상황 부풀려 고소 재차 화해하고도 소 취하 거부 놀아난 느낌…바로잡겠다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항간에 불거진 후배 폭행 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