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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정말 재미있다.
올해의 아카데미 주연상은 단연코 로버트 패틴슨, 감독상은 봉준호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봉준호 보유국이라 참 감사하다.
'미키 17', 3.1절 특수는 끝났다…2주 차에 관객 수 급락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 2주 차부터 비수기 여파를 받기 시작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키 17'은 5일 전국 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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