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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생활력이 강해서
남자를 내조하고 사회활동을
열심히 할 여자다..
경수진 “알바비 떼먹은 사장, 문 앞에서 한달 기다렸다”(백수아파트)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경수진이 떼인 알바비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경수진은 2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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