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끈질기게도 물어뜯고 욕하는 사람들 지치지도 않나요? 그럴시간에 자신 인생이나 신경쓰고 사시죠. 그들의 인생은 그들이 책임지겠죠. 아기를 출산한다잖아요 태어날 아기까지 욕하는건 아니겠죠? 부모가 누구이든 태어날 생명은 축복받아야죠. 김민희님 아기 무사히 순산하시고 태어날 아기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남들의 사랑에 오지랍은 짧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