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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들지그러냐 립써비스만 하지말고
송혜교 내세운 '검은 수녀들 '은 어쩌다 길 잃은 오컬트가 됐나
[원종빈 영화전문기자]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희준'(문우진)은 자살을 시도했다. 자신에게 숨어든 악령을 내쫓기 위해. 하지만 악령은 좀처럼 희준의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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