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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관람 너무 재미없어서 졸아서요 송혜교은 영화쪽으로 오지마세요 드라마연기는 영화라 달라야 합니다
담배 연기 머금은 송혜교의 처연한 얼굴, 오컬트도 잡았다 ‘검은 수녀들’ [SS무비]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이제 겨우 스무살 남짓인 어린 친구가 악령에 씌였다. 인간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를 퍼붓는다. 전기가 나가고, 불이 꺼지는 초자연적인 현상도 일어난다. 보통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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