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일류배우인척 역겹다 .
감히 니가 뭔데 현충원에서 연설을 하고 안중근 역활을 하냐? 그 어떤 애국적인 행동도 안한 니놈 따위가..
연기도 발연기에.. 역겹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인터뷰]
배우 현빈에게 '하얼빈'은 큰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고사를 지낸 바로 다음 날 그의 2세가 태어났다. 아빠가 된 현빈은 아내 손예진과 아들이 자신에게 공동 1위라고 말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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