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영화관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참담한 시국과 좋아하는 배우와 안중근이라는
묵직한 이름이 영화관으로 이끌것 같습니다
'하얼빈' 현빈, 시국 관련 "이걸로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인터뷰M]
영화 '하얼빈'의 안중근으로 변신한 배우 현빈을 만났다. 현빈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만든 우민호 감독과 함께 몽골, 라트비아 등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하며 100여년 전 독립군들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