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다만 대가족과 더불어 때를 잘 못 만났을 뿐이죠. 소방관은 그 덕에 반사이익이고
정신 나간 놈의 계엄령 때문에
웃기 힘든 코미디 영화, '1승'의 무리수
원종빈 영화전문기자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도자 생활 내내 1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적이 없는 배구 선수 출신 감독 '우진'(송강호). 아내와도 이혼하고 맡은 팀도 없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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