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안중근과 현상황은 아무 관련없다
개판영화 만들고 억지 홍보
우민호 감독 "계엄군을 맨 몸으로 막아내는 시민, 고맙고 미안했다" [인터뷰M]
영화 '하얼빈'으로 돌아온 우민호 감독을 만났다. 안중근 장군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영화 중반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이란 나라는 수백 년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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