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가에서 사는 민주시민으로서 탄핵에 소리를 내는 것도 권리이고 자유이듯, 조용히 침묵하는 묵비권도 권리이고 자유이지요. 여기가 인민공화국 공산국가 입니까??? 말을하든 안하든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것 이것도 개인자유인데 이런 자유까지 비난받아야되는지요??? 남이 하는데 안하는것도 내자유인데 남들은하는데 이사람은 안한다고 비난하는것도 개인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주의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무슨 군중심리에 동요되듯 여기 기자 저기 기자분들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탄핵옹호한 연예인들 감싸고 옹호하고, 침묵한 임영웅님 비판하는 기사 올리는데 이건 정말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 개인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주의적 행동입니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사는데 이것조차 억압되고 눈치보고 한다면 이건 자유대한민국이 아니지요... 기자님들 쓸 기삿거리 없어서 계속 영웅님 비난하고 비판하고 하는것 재탕 삼탕하시는 것 같아 무척 비굴해보입니다. 아무튼 탄핵에 목소리 내는것도 자유, 침묵하는것도 자유입니다. 이런 자유조차 비난받는 현실이 많이 씁슬합니다. 그럼, 탄핵 참여 시민들 옹호하고 탄핵 응원차원에서 음식이나 물품 선결제로 제공한 연예인분들도 개인자유 행위지만, 이분들 정치적인 색이 짙은 정치집회인데 김영란법에 접촉됬어도 벌써 됬을텐데 여기에는 왜 초점 관심을 두고 비난하지 않는건가요? 김영란법을 정치인들 선거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김영란법에 접촉되서 정당하게 댓가치른 정치인들은 정말억울하겠네요??? 연예인들도 공인인데 이런정치적색이 있는 집회에 시민들께 음식 물품제공도 엄격히 따지면, 선거법위반이며 김영란법에 접촉되어서 정당하게 댓가치르셔야 되는것 아닌가요??? 기자들도 군중심리에 이끌려 이런기사안쓰면 안될것같아 서로 앞다투어 침묵한 임영웅님 비난 비판합니까??? 그러지좀 맙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 선택됨
-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