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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미화 억지 국뽕 영화
'하얼빈' 현빈→전여빈, 늙은 늑대 처단하기 위해 하얼빈行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영화 '하얼빈'은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을 구축한 우민호 감독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이 매력인 영화. '하얼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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