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강동원, 손예진은 경상도 출신들이다. 바랄것을 바래야지. 쯧쯧
"尹 파면·구속하라" 영화인 3007명 긴급 성명...손예진·강동원은 '동명이인' [종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이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내용의 성명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앞서 공개된 성명문에서 언급됐던 강동원, 손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