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좋은 보호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young133
댓글 0

연예인도 한사람이다.

개인적 삶의 철학까지  강요한다는건 생각해볼 문제다.

꼭 부부라는 이름으로 같이 살 이유는 없다고 본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때운에  상처받고 크는지 우리는 잘알고있다.

아이가  잘자라길  ~~~^^

기타 다른 말들은  할 필요가 없는거같다.

아이의 양육은  그 아이의 보호자들이 할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