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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날
감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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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우울한 생각이 듭니다.호르몬의 노예로 살아갑니다..ㅠㅠ

그래도 감사할 거리를 찾아봅니다.

첫째가 오늘 모의고사를 보는데 배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등교했으니 감사합니다.

둘째가 살이 쪄서 고민이었는데 줄넘기 학원을 다니기로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픈 곳없이 수영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1,2교시 공강이라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어서 그또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직업으로 경제적인 독립을 할 수 있으니 그것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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