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하려고 하는 하루
감사중
댓글 0날마다 평범하게 눈뜨고 운동가고 출근하고 아이들 등교하고 했는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은 그 일상이 깨져야먄 알 수 있다.
수십 번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은 잊고 또 잊는다.
영영 잊어버릴까봐 한번씩 특별한 이벤트를 주시는 걸까.
첫째가 아프다. 이유없이 아픈지가 열흘이 되었다.
오늘 겨우 등교를 했다.
아프지 않기를 힘내서 잘 앉아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그 동안 지각한다고 소리지르고 성적표 앞에서 한숨쉬고 했던 그 일상이 얼마나 감사했던건지. 얼마나 소중했던 건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마찬가지로 내가 아픈 곳이 없이 둘째가 아픈 곳없이 운동하고 등교한 오늘의 일상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내일은 첫째가 더 씩씩해지길..기력을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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