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어머님이 올해도 김장김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돈 어르신도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일찍 학교에 데려다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