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가장 무섭고두려운 스승도 내 안에 가시였고가장 겸손하고 좋은 스승도 내 안에 가시였다.뺄 수도 없고 빠지지도 않은 내 안에 가시가날 성숙하게도 하고사람답게 살게 하는 가시였다가시 때문에 장미꽃이 아름답고선인장은 가시때문에제일 화려한 꽃으로 피는지도 모른다내 안에 살고 있는제일 무섭고 두렵고 아픈 가시가제일 좋은 스승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