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아뿔싸!! 어제는 매일매일 감사 일기를 까먹었다. 이것저것 김장거리 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쁘고 힘에 벅차고 피곤하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겠지. 몸이 마음을 따라주질 않네. 나이는 못 속인다 했거늘. 유레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고 다짐다짐. 어제의 감사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