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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연두2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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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할머니께 벤치 자리를 양보해드렸다. 양보한 나에게 고맙고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고맙다고 표현해주신 할머니께 감사드린다.

 

퇴근하고 버스정류장에 걸어갈 때 부장님이 선물로 주신 미숫가루로 라떼를 마셨다. 고소하고 든든해서 포만감이 끝내준다. 항상 넉넉히 나눠주시는 부장님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무사히 일을 마치고 퇴근할 수 있어 다행이다. 이웃님들이 쓴 감사일기를 읽으니 마음이 훈훈해진다. 별거 아닐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 감사를 느끼는 멋진 분들. 함께 살아가고 나눔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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