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몇달만에 아들이 집으로 오네요. 방학이거든요. 오늘 저녁에는 세가족이 모여서 외식을 할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요즘 같이 뒤숭숭한 시절에는 가족이 다 모여서 평온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