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금요일의 업무가 찝찝하게 끝나면 주말내내 불안해요.
쉬어도 쉬는것 같지 않고, 월요일에 출근하기도 싫고
그래도 오늘은 산뜻하게 퇴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이겠죠.
티가 나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니까.
나의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되는 것은
분명히 나만의 노력만으로 되지는 않을거에요.
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