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2주 만에 다시 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 뵈러 내려왔어요. 아침에는 기운 없어하셨는데 점심 함께 드시고 기운을 좀 차리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