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5년만에 예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5년만에 만나도 어제 본것처럼 반갑기 그지 없네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보자고 다짐하고 헤어졌어요. 반가운 이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