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친구와 오랜만에 통화할수 있었다걱정했던 것보다 서로 무탈히 지내고 있어 다행이었다 친구의 아이가 드디어 어린이집 종일반을 다니게 되어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