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잊고 있던 독서클럽에서 당일이나마 모임 시작과 책 이름을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참석할 수 있었다 급하게 필요한 책이 도서관에서 있어 조금이라도 읽고 갈 수 있었다 궁금했던 노션을 강의력 만점인 강사님께서 엄청 재밌고 알차게 알려주셨다 비 오는 날 공사 중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알찬 하루~~ 무한 감사~~^^